너희들은 변호됐다
FIAT JUSTITIA RUAT CAELUM
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라
처음엔 29권이라는 분량이 많아서 언제 다 읽지 걱정했는데 1권 다 읽고 나니까 술술 읽혔다. 그리고 자꾸 강민재 때문에 장르가 현판이 맞는지 몇 번 확인했었다. 이게 진짠가 싶어서….
좋았던 점은 정도(正道)라는 이름을 지키며 나아가는 이야기였다.
아쉬운 점은 굳이 적자면 욕설(18)이 생각보다 자주 등장했던 점(개인적으로 소설 읽을 때 욕 읽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). 그리고 주조연이 대부분 남성인 점에서 이것이 알탕권력사회? 라는 생각을 쫌 했다.
그리고 시대 배경에서 약간 향수를 느낌… 난 그때 어렸는데 어른들이 보는 시선은 이랬을까 하는 상상도 해볼 수 있었고.
미묘했던 점 : 인방 장면 나올때마다 어쩐지 어색함. 대리수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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